서울대 통합실기평가는 융복합적 사고와 언어의 시각화, 조형물을 통한 상징성을 가진
디자이너로서의 기본 소양이 준비된 학생을 모집하기위한 실기 과목입니다.
서울대 실기를 준비함에 있어 다양한 분야의 융, 복합적 관계의 연결고리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초디자인은 학생들의 기초적인 디자인 사고력 및 조형능력, 색채능력, 사실표현력 등을 파악하기 위한 실기유형으로 최근 대부분의 미술대학에서 시행하고 있는 실기 유형 중 하나입니다.
기초조형은 변칙적인 재료를 주제로 선정하여 수험생의 기본적인 관찰력과 순발력, 판단력을 통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실기 과목입니다.
발상과 창의력 위주의 진행방식 수업으로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객관적인 주제 유출감각이 중요한 수업입니다.
현재 국민대 및 여러 미술대학에서 본 실기과목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주제를 바탕으로 상황을 구성하여 4절 켄트지에 수채화·포스터물감, 펜 등을 활용하여 자유롭게 표현하는 대표적인 입시실기 과목입니다.
주어진 주제를 바탕으로 4절 켄트지에 만화적 수사법을 활용하여 표현하는 대표적인 입시실기 과목입니다.
주어진 주제를 바탕으로 대사나 기호 등의 텍스트 없이 이야기를 구성하여 12컷 등의 이미지를 이야기 순서대로 표현하는 실기 과목입니다.
수채화를 진행하는 대학에서는 주로 인체 수채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체수채화, 인체색채소묘, 인물색채소묘, 주제가 있는 회화 등으로 다르지만 모두 인체를 주제로 함께 출제된 정물을 자유롭게 배치하거나 어우러지게 그리는 실기유형입니다.